한국팀 잘 싸웠긴 했지만 스위스에서 힘과 기술에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2002년이 떠올라서 인지, 다소 압박의 힘이 약하게 느껴지는 청소년팀의 축구가 다소 낯설긴 합니다. 앞으로 브라질하고, 나이지리아 강호들과의 시합이 있는데 스위스 전 종반 처럼 열심히들 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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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