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후기는 제가 가장 빠르군요.
참가하신 분들 : 새파란,탐,엠삼아빠,새드노바,꼬기꼬기장사장,염원,kris

제대로 번개다운 번개를 한번 한거 같아 정말 반가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들과 건전한 놀이(?)들로 하루 재밌게 잘 보냈네요.
담에도 위닝과 스맥다운으로 뒷풀이를 하기는 힘들거 같군요.ㅋㅋㅋ
새드노바님 mx5000 꼭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일본 출장가서도 한번 알아보죠 -
탐님 저도 와이즈 한대 '내놔요'
응삼아빠님 오토바이 가르켜주세요.
장사장님 11900이었나 11800이었나 결국 내놔요 신공에 당하시는군요.
새파람님 백색 카이저 잘 썼습니다.
Kris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인연이 깊네요.ㅋㅋㅋ

그럼 다들 즐거운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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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