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150을 받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F... 책상에 올려놓고 크게 심호흡 후에 타이핑...
확실0히... M과는 틀립니다!!! 괜히 model F라고 이름붙여진게 아니군요...-0-)/
버클링의 매력만을 추출하여 맛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만듬새와 마무리, 육중한 무게와 한덩치하는 크기까지...
정말 빈티지라는 말이 이보다 더 어울리는 녀석은 없는 듯 합니다....
젠더가 없고 ZKB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상태라 당분간 박스속에서
나오게 될 일은 없겠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저도 모르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_-;;
2005.06.29 19:02:07 (*.117.133.115)
빌린 ZKB입니다... 제가 그렇게 노리던 녀석인데 기회가 닿아서 빌려서 사용중입니다...^^;;; 그냥 잠적해 버릴까 고민중입니다...-0-)/
체리만만세님 말씀처럼 정말 덩치와는 다르게 폭신폭신한 키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그 덩치에 놀라서 심호흡 한번 한 뒤에 타이핑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느껴지는 그 키감은 해피나 체리 갈색과는 다른 "환상적인" 가벼움과 "미치도록 빠져드는" 구분감이더군요...^^ 특히 손끝에 미묘하게 남는 스프링의 떨림이...으으 >_</
식섭님 아마 Fair가 아닐까 하는...^^;;;
체리만만세님 말씀처럼 정말 덩치와는 다르게 폭신폭신한 키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그 덩치에 놀라서 심호흡 한번 한 뒤에 타이핑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느껴지는 그 키감은 해피나 체리 갈색과는 다른 "환상적인" 가벼움과 "미치도록 빠져드는" 구분감이더군요...^^ 특히 손끝에 미묘하게 남는 스프링의 떨림이...으으 >_</
식섭님 아마 Fair가 아닐까 하는...^^;;;
2005.06.29 19:27:33 (*.187.137.64)
F라고 한다면 역시 그분의 말씀일뿐
"이프 온리 뉴우 더 파와 오브 IBM 사이드~"
"오비-완 네버 톨쥬 왓 해픈 투 F(파덜)"
"서치 유어 삘링~"
"이프 온리 뉴우 더 파와 오브 IBM 사이드~"
"오비-완 네버 톨쥬 왓 해픈 투 F(파덜)"
"서치 유어 삘링~"
2005.06.29 20:55:48 (*.117.133.115)
하하... 저 바탕화면 파코즈에 올렸다가 19금이라고 디렉터 삭제당한 바탕화면입니다...-_-;; 올리고 처음에는 반응 좋았는데(-_-a) 나중에는 19금이라고 비추 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아슬아슬하게 수위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디렉터 삭제되었다고 쪽지 받고나니 왠지 뒤통수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더군요...^^;;; 역시 세상은 다른 가치관과 기준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인가 봅니다...^^)/
GA Graphic이라는 일본의 바탕화면 릴그룹인데... 꽤 유명한 작가도 많이 있죠...^^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 보내드리죠...ㅋㅋㅋ
GA Graphic이라는 일본의 바탕화면 릴그룹인데... 꽤 유명한 작가도 많이 있죠...^^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 보내드리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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