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0을 받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F... 책상에 올려놓고 크게 심호흡 후에 타이핑...

확실0히... M과는 틀립니다!!! 괜히 model F라고 이름붙여진게 아니군요...-0-)/

버클링의 매력만을 추출하여 맛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만듬새와 마무리, 육중한 무게와 한덩치하는 크기까지...

정말 빈티지라는 말이 이보다 더 어울리는 녀석은 없는 듯 합니다....

젠더가 없고 ZKB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상태라 당분간 박스속에서

나오게 될 일은 없겠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저도 모르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