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좀 아헿헿 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흥분됩니다? ㅡㅅㅡ 므흣;;;
서울구경이라;; ㅡㅛㅡ;; 다들 세미나에 뵈요 ^ㅡ^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
2005.06.29 21:21:57 (*.94.94.39)
금욜저녁 or 토요일 저녁엔 홍대앞에 한번 가볼까합니다;;;; ㅡㅅㅡ; 같이 가실분 손.... [for free 랍니다.;;]
2005.06.29 21:43:17 (*.254.185.196)
가고는 싶지만.. 일을 해야해서..
홍대에 가시더라도.. 이쁜 처자와 같은 테이블에서.. 물한잔이라도 먹는 것은.. 흠 빨간불을 1년전 가격으로 사는 것과 같을 정도의 난이도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제로쿨님 힘내시어..광란의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홍대에 가시더라도.. 이쁜 처자와 같은 테이블에서.. 물한잔이라도 먹는 것은.. 흠 빨간불을 1년전 가격으로 사는 것과 같을 정도의 난이도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제로쿨님 힘내시어..광란의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5.06.29 23:39:50 (*.254.185.196)
월화수.. 동미참 훈련때문에 일을 많이 못해서요.....게다가..토요일까지 빠져버리니.. 목/금이라도 열심히해야지요 ^^
만약 저도 일이 없다면.. 제로쿨님과.. 신나게 놀다가..신촌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점심즈음에 일어나.. 식사 후 세미나..참가.. 좋은 스케쥴이군요. ㅎㅎㅎ 그러나 역시 현실은 가혹합니다.
만약 저도 일이 없다면.. 제로쿨님과.. 신나게 놀다가..신촌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점심즈음에 일어나.. 식사 후 세미나..참가.. 좋은 스케쥴이군요. ㅎㅎㅎ 그러나 역시 현실은 가혹합니다.
2005.06.29 23:45:02 (*.94.94.39)
아하하;;
식섭이님.. 저희에겐 토요일이 있지 않습니까? 므핫 ㅡ,.ㅡ;;;;
서울에서 자는시간이 아까워서 ㅡㅡ; 2일은 홀딱까고 일요일에 부산와서 쿨쿨쿨 ㅠ_ㅡ
식섭이님.. 저희에겐 토요일이 있지 않습니까? 므핫 ㅡ,.ㅡ;;;;
서울에서 자는시간이 아까워서 ㅡㅡ; 2일은 홀딱까고 일요일에 부산와서 쿨쿨쿨 ㅠ_ㅡ
2005.06.30 01:37:16 (*.12.46.21)
영추워님 부산에서 회 쏘신다는 약속 지키시러 몸소 서울까지 오시다뉘.
(설마 잊어버린건 아니시겠죠? ㅡㅡ;;)
전 그날 뒷풀이때나 참석가능할꺼 같습니다.
준비하세요(염문버젼) =3=3=3=3=3=3
(설마 잊어버린건 아니시겠죠? ㅡㅡ;;)
전 그날 뒷풀이때나 참석가능할꺼 같습니다.
준비하세요(염문버젼)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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