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것 웬지 기분이 좋은데요,

번호가 제가 100번입니다. 딱 100번.

이런 거에 기분좋은 것, 이상하거나 그런 것 아니겠죠?!?!


그러나저러나 키캡 받을날만 기대하고 구입한지 안 된

키보드를 임시로(기분상) 쓰고 있는데 기존키캡에 이제서야 손에 익네요. 

펜타방식 그리워서 살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더 쫀득?!한

맛이 있습니다.(리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