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실제 상황은 아니고... 광고라는군요ㅡ.ㅡ;
2008.06.22 02:00:57 (*.232.229.215)
마늘아빠님//그런놈은... 날아다니지 않나요? 덜덜... 엄지손가락 만한놈이 날아당기는... 에X킬라를 한통을 다 썼는데도 안죽고 기름(?)에 눌려서 바닥에 붙어있더군요 아직도 오싹합니다.
2008.06.22 07:58:29 (*.2.155.119)
결코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기억이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날으는 바퀴벌레였죠. 눈앞에서 날아오르는 바퀴를 봤을 때의 충격은 마징가가 날개를 달고 날으는 장면을 봤을때의 100배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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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님 야동인가에 올라왔을 겁니다.
그건 그렇고 방금 바퀴벌레를 밟았습니다.
발가락에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 발을 뗀 덕에 불미스런 상황은 모면했지만
이렇게 커다란 녀석 참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