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처럼님에 이어서..

 

그냥님도 찬조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게시판에 올리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셧지만...

 

좋은일은 널리알리라고 배웠습니다.

 

키매나 자게가 시끄러운 일만 있는건아닙니다..이렇게 즐겁고 훈훈한 일도 많습니다.^^

 

루팡처럼님 ..그냥님...정말 감사드리고 참여 회원들과 두분생각하며 즐겁게 소분하고 간식먹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혹시나 또 찬조금 보내실분 있으시다면..마음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