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잡템을 장터에서 팔았는데요..


포링이라는 키매냐회원님이 입금해드렸어요 ㅎ 이 문자만 보내주시고 수령할 주소와 성함을 안 보내주셔서...ㅠㅠ


저도 깜빡 잊은 바람에 급하게 택배 보내러 우체국에 가던 도중에 생각이 나버렸습니다..


'아 맞다, 내가 보낼 주소를 아나..?'


우체국은 6시에 문 닫는데 5시 30분쯤에 우체국을 가는 도중이었고 급하게 전화했으나..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ㅠㅠ...


그래서 닉네임 포링님을 급하게 찾습니다,


문자도 남겼고 쪽지도 남겼는데 혹시 못 보실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그래퓍카드님 따라서 글 남깁니다..


포링님 보시면 문자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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