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아빠가 된 후 잠수타다 잠시 숨쉬러 나온 맥주거품입니다. ㅎㅎ

(최근에 케이맥 공구도 했네요. 언제 커스텀 키보드 하나 가지지... 아쉽네요 ㅠㅠ)


우주지킴이 항상 침만 흘리다가 운 좋게 구했네요.


정성이 느껴진 택배를 받아서 기분도 좋지만 개봉하니깐 육각드라이브도 덤으로 얹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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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사가 느껴지는 키보드네요. 너무 기분이 째지네요 ㅎㅎ


ATigood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