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나와는 상관없어야 하는 세상...'이라고 중얼거리며 꾸준하게 유령으로 지내다가 무슨 귀신이 붙은건지... 요 몇달  HHK lite를 필두로 금단의 성역 pro와 리얼이에 까지 마수를 뻗쳤습니다;;;

자게 첫글부터 이래도 될까 모르지만... 리얼이 스페이스바 변태스럽게 길군요;;; 한영전환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키 하나때문에 적응이 곤란하네요 -_-a

앞으로도 종종 자게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