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대가 가 버린 939 소켓에 베니스 3200+을 써 오다가...

어쩌다가 맨체스터 3800+를 득템하게 되어 꽂아두었는데, 쓸만하네요. ㅎㅎ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안 돌리는 저로서는 네할렘 보급되기까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런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옵테론175라는 물건도 제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 갈아 엎으라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한 번 써 보고 싶어지는 군요. 옵테론 175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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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질은 이제 그만~!!
1822 개조 갈축에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