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마제엔롤을 카프리옹님께 세이버 작업받아 사용중이었습니다.
커피잔이며 음료수잔 하도 돌아댕기고 불안한 마음에 '에이 사무실에서는 걍 싸구려 멤브쓰자 라는 마음에 BTC-5510M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방금 받아 2글자 써보고... 연결조차 못해보고 봉인 들갔습니다...

오늘의 교훈....

아! 막손은 아니구나 ㅡㅡ; 주제파악 못하고 눈만 높은 내 손가락들 ㅡㅜ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오후 커피한잔의 여유를 (__)
다들 좋은 한주 되세요.

P.S 라채옴므(원목키보드 제작업체) 연락해서 키캡만 한번 구해보려 했더니 안된다는 군요...
공구 추진가능하면 좋지 않을까 고민해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