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 일요일에 할일도 없고 .. 케이맥LE 가 나온 이시점에..

 

조립못하시는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혼자 진행해보려했으나...  

 

케이 군이 인두기들고 도와주러 온다하여 ..

 

케이맥 조립하러 오실회원님을 좀더 모셔봅니다.

 

집이지만.. 인두개 두대 켜놓구 윤활활공간은 다행이 나오네요 ..  

 

해서.. 두세분정도 더오신다면 케이군을 부르려합니다.

 

 혼자 조립할엄두가 안나시고.. 케이맥을 구한 회원님이 계신다면..

 

내일 일요일 조립하러 놀러오세요

 

7호선 논현역입니다.

 

디숄만 되어있다면.. 

 

초음파 세척기와 인두기 윤활 플레이트 와 윤활액은 준비되어있습니다.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오늘밤자정에 연락처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케이맥 구하신 분들의 조립을 도와주신다는 케이군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립을 위해 집을 오픈하는시간은  오후12시부터 ~  6시 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