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입질 오기 시작 합니다. 파닥파닥 떡밥 물고 싶어 죽겠습니다 아주

 

 

네 그렇습니다. 커스텀의 욕망이 용솟음 칩니다.

 

 

 

 

키캡은 말할것도 없고 케이맥 과 옆동네 커스텀 보드 까지 미친듯 폭풍검색 하며 뽐뿌를 억누르며 하나하나 배워 가고 있는중입니다.

 

 

작업 공구,윤활액체,기타 커스텀 부속 들 등등 ... 검색해가며 하나하나 구입 하려 합니다.

 

 

 

미친듯 폭풍인두질 하고 싶어 아주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나 미친거 아니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