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세흐름도 잘 모르고 그냥 덤벼들었네요. 판매 및 교환자로서 구입가 그대로에 팔려고했던것도 잘못이고. 18점에 구입한 것을 13점에
내놓으려는 것도 아쉽기도했고 복잡미묘하네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
KMAC LE titan winkeyless white switch 60g
Poker X black switch 62g
Red alert 2.0 & 2.1
Dolch
Cream Cheese winkey 2012. 7. 12 - jongs님께
소와레
친친님 대륙승화빨강
액션가면님 RGBY winkey
홍게 RGB winkeyless
Dolch replica 2012. 7. 13
2012.06.08 02:07:50 (*.171.225.114)
원래 타오바오에서 단품으로 땡기는 것들이 운송비 등이 포함되면서 판매하기 애매한 가격이 되곤 합니다^^;;그래서 단품으로 땡겨올때는 직접 쓸 생각으로 땡길때가 많아요 ㅎ
2012.06.08 09:05:04 (*.128.208.1)
제 생각에는 땡긴 가격 그대로 판다고 해도..
뭐라할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그 길이 아니면 구할수 없는것이고..
공제랑은 다르지 않을까요??..
이것이야 말로 바로 판매자 마음..
그리고 구매하는것은 구매자 마음이겠죠~ ㅋㅋ
2012.06.08 09:12:57 (*.234.204.188)
공제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올리신 가격보다 싸게 구할 방법이 많은것도아니니깐 상관없을듯합니다
문제는 그가격에 사시는 분이 있을까? 하는거죠..
그 가격에 구입할려는 분은 이미 본인이 땡겨왔을거같습니다;;
문제는 그가격에 사시는 분이 있을까? 하는거죠..
그 가격에 구입할려는 분은 이미 본인이 땡겨왔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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