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여전.. 뽐뿌를 통해서 MS Mobile Mouse 4000을 해외 공구했습니다.


2만원정도 들었던거 같네요.


첫 무선 마우스로 평이 좋아서 선택을 했고, 만족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마우스도 무선마우스를 접하고 나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MX Revolution, M950, G700 정도의 마우스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그러나 지금 있는 4000이 있으니.. 망설였는데..


2일전 갑자기 마우스가 이상 증상을 보이더니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LED에는 적색등이 켜지더라고요..


두달만에 마우스가 고장나니 짜증도 났지만..


이 기회에 마우스나 바꿔볼까 생각했는데..



현충일 연휴 지나고 배터리 갈아끼우니 잘 되네요..


-_-


잘 되면 좋은건데.. 새마우스를 살 필요가 없어지니.. ㅋㅋ


뭔가 찜찜하군요.. ㅋㅋ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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