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매냐에 무개조가 8만있었던듯한데 안보이고, 중고나라라는 위험하여 직거래가 거의 필수인곳에 한대 있더라고요 부산이랍니다...
그리고 키매냐에 개조가 있는데 PS/2컨트롤러가지고 와이어링했다는데 USB도 되는 하이브리드인지 여부는 없습니다
해당글을 찾으시거나 하면 문의해보세요 아무튼 노트북만 아니면 문제없습니다 노트북도 개조해서 터치패드 로직케이블자리에 포트를 장착하시거나 하면 되는데, 문젠 외부컴퓨터.......
이베이로 구매까진 괜찮은데, 기계식자체가 무게가 2KG대가 넘는대다가, 저런것들은 크고 보강판도 무겁다고 합니다 무게는 3~4Kg도 가볍게 넘을수있고 부피에, 전자제품이라 완충 포장지... 또 컴퓨터 부품류라서 기본적으로 무는 관세도 있습니다 10%인가?
이베이의 자회사 A사는 너무 비싸니, 가끔 이벤트로 신규회원 어쩌고, 아님, 1Kg대 배송비만큼은 할인해주는 쿠폰을 발급받거나
H택배사의 국제택배사를 찾으면 됩니다
이니셜보면 대강 아실겁니다
H사는 A사의 자회사가 아니므로 구매대행하면 껄끄러운관계가 됩니다 대량구매는 즉 구매대행이라, 전화번호기입때, 대충 다른번호로 해야한다는것 잘 숙지하세요 그렇지않으면 대행사의 계정이 정지먹습니다
음........ 뭐랄까........ 사람들의 명성때문에 저두 사려했어요 그리고 정말 행운이죠! 키메냐한지 한달도안되서
우주지킴이 93년 버전을 키메냐에서 건졌어요 (메롱이님 다시한번 감사!)
첨에샀을때는 괜히샀다고생각했어요.....
키앞높구서걱서걱 거리구 키캡두높아서 너무 쑥쑥들어가서 손가락마디가 시리고 팔뚝까지 아리더라구요 정말이상했어요
그래서 쓸만한거 나오면 팔아야지하고 생각하고 키메나 잠복했죠.... 제가 심중에 두었던 녀석이 나오질않아 일단 쓰기로 했죠
손아퍼요..... 그래서 저두 하번 죽어보자 하구 막쳐댔죠.....
그리고 1개월도 2개월도 아니고 6개월쯤되니까..... 나도모르게 손이적응되니까요......
그리구 얼마전 진짜 6개월정도 부터 서서히 저도 모르는 감각이 느껴지더라구요!!
농담이아니라요 환희를 느끼며 코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싫증내던 제 일까지도 즐거울정도예요 !!!
아주쉽게 말해드릴까요? 눈뜨면 출근하고싶어져요.... 빨리 눌러보고픈 본능이생겨요..... 어후............. 눈물날려구 그래요
음.... 그..... 이렇게 말해보죠 그동안몰랐던 그 감.... 촉감.......
키누를때 깊은데서 스프링이 터진다고 할까요?
그 톡톡 터지는 느낌을 손끝과 심지어는 귀로도 느끼니까 코딩하는 순간은 마치 경주바이크를 탄다고할까?.......
스프링이 터진다........ 무아지경에 빠짐니다.........
100% 확신을드리며 처음엔 제말대로 이상할거구요
6개월 부터 희열을 느끼실거예요 지금제가그러니까요 중간에 자꾸자꾸 팔려구했던맘이 ...... 큰일날뻔했어요
인생을살면서 한번쯤평생 소장하는 그런 물건일거예요...... 사무실에들어설때 투톤베이지의 모델엠이눈에보이면 이미내입가엔 미소가.....
키메냐 저처럼 잘매복하고계시면 언젠간 행 운올거예요
기다리세요..... 끈기를 가지고..... 기다림이 길수록 그 환희와 열정은 더더욱 영원할겁니다
진정한 마음이 있으면 그리오래기다리게 하지않을겁니다...... 기다리세요.....
솔직히.. 영상만으론 잘 모르겠어요...
직접 쳐봐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