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때문에 셀러가 얼마간 깍아줄 때죠.

이베이는 진짜 블렉홀이 많긴 한데(특히 빈티지 키보드)... 흥정이라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최근에 땡긴 키보드의 키축 이 몇개 들어붙어서 피드백을 좀 안좋게 남겼더니 깎아주네요. 얼마아닌데 그래도

깎아줬다고 기분이 썩 나쁘진 않군요~ㅎㅎㅎㅎ


요즘들어 또 빈티지 키보드 사는 재미에 들렸는데, 이제 정신 좀 차려야 겠습니다.

담주면 케미니, 케패드 공제잖아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빈티지 구매의 원흉이었던 케트롤은 왜 아무 소식이....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