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간간히 나오는 매물도 매력적이지만

최근 공제의 풍년속에 행복한 고민입니다(?)


키캡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요. 하우징 공제는 출혈이 참 크네요 ㅠ

마음같아선 플라타니스타님 및 duck님 포커 각각 2셋씩 사고 싶지만

케이맥 미니, 케이맥패드 공구도 예정이고 해서 고민입니다 ㅋ


총알만 많으면 다 지르겠지만
총알은 한정되어 있고 딜레마 입니다.


공제의 마력은 항상 살 수 있는 것이 아닌 ..한정된 기간에만
살 수 있다는 점

대량구매를 통해 퀄리티높은 제품을 비교적 저가에 살 수 있다는 점

또한 공제자님의 혼과 노력이 들어간 예술품 못지 않은 감동과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네요

지나가면 후회할 것 같고 막상 사자니 실사용은 많이 안할것 같고...


여러분들은 공제의 유혹을 어떻게 이겨내시는지요?? ^^

♣ Cherry

 - LZ SE

 - LZ MX SE

 - LZ MX

 - LZ MX (Bluetooth)

 - LZ W (Logitech Unifying)

 - KOALA

 - 456 GT

 - 360 Corsa

 - 356CL DGE

 - 356 Mini

 - 356 PAD

 - 황동38GT (by 류하)



ⓐ ALPS

 - DK Saver ALPS

 - King Saver

 - NeXT Custom

 - ALPS Blue WYSE

 - ALPS Blue KO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