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 회원님들 다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저는 본가에 내려와 큰집을 갔는데

전에는 관심도 없던 다른집의 키보드가 요즘은 가장 눈에 띄어서 만져보게 됩니다.ㅎㅎ

만져 보고서는 바로 셀프견적을 마음속으로 내보네요.

확실히 좋아하게 되면 관심이 가기 마련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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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으로 내 책상위에 있는 키보드는 무엇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