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로지텍 K810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다가 바꿨는데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키보드입니다. ㅎㅎ


키감도 사각사각 통통한테 꽤나 맘에 드네요..


K810 도 팬타크래프 중에서는 손에 꼽는 키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둘 다 너무 맘에 드는 키보드네요 ㅎㅎ


한 한달 정도 써보다가 하나는 방출해야겠네요.


소음은 아무래도 무접점이 더 크지만.. 소리가 매력적인거 같아요.


앱코는 뭔가 모르게 살짝 철심? 이 옅게 팅팅 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밑에 보강판? 이라는게 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처음 써보는 무접점이라 아직까지는 맘에 들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