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 놓고보니 하우징 공간이 워낙 없어서
컨트롤러가 앉을 자리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션키 윗쪽에 세워 넣거나
방향키 윗쪽, 따내어도 상관 없을 기판 고정 하우징 갈비뼈를
일부 도려내고 앉히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비가 올려나.... 날씨가 꾸무럭 합니다.

작업자는 부품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최고의 키감이 나올 수 있게 돕는 조력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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