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mm 의 압박

0.3mm 때문에 3일을 고민하네요 ㅡㅡ;

문제가 된 부분은 스페이스 바의 스테빌라이저 부분인데

철판 두께가 1.5mm 인 관계로
스페빌라이저 지지대를 모두 노출 시키지 않으면
그 부분에 걸려
철판이 아주 미세하게 뜨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2mm 를 쓰면 문제가 없으나
1.2mm 두께로는 스위치를 튼튼하게 고정 시키지 못하기에
결국 내린 결론은 아래 방향으로 아예 터줄 생각입니다.

또한 절곡을 하였을때도 역시 지지대의 아랫부분 0.3mm 정도가
철판에 겹치게 됨으로 인해  
케이스 하부를 도려내지 않고는 방법이 없을 듯 하여
케이스 하부까지 다치지 않게 할려면
시원스럽게 터주는게 속편할 듯 합니다.

미세하게 걸치는 부분을 줄을 이용해 갈아내 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쉽지 않을 작업 같아 보였습니다.

이 부분을 터줌으로인해 혹시 부실해지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두께가 상당하고 강도도 좋아 별문제는 없을듯 보이구요

정말 끝이 안보이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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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s 2005-04-29 01:51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진으로라도 보는 대리만족.. -0-
식섭이 2005-04-29 16:01
힘내세요.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힘"을 멀리 태릉에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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