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와 지름신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른 회원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가끔 매니아 장터에 들어갔을때 아무도 조회 하지 않은 아이템을 가끔 봅니다. 조회1순위라고 하죠.  근데 문제는 그런 걸 볼때 마다 누가 옆에서 자꾸 부추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죠(지름신일 껍니다 ^^).. 전 지름신을 욕망의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욕구를 반영하는 인터넷 신조어 이죠^^
이럴때 이성과 욕망의 전쟁은 시작됩니다. 지름신은 욕망의 편에 서서 "질러라!질러라! 저 것은 너에게 꼭 필요한 거야! 지금이 아니면 구할수 없어!! " 라고 속삮이죠 ^^ 어찌 보면 악마에 속삮임 보다 더할 지도 OTL ㅠㅠ
정신이 혼미 해지며 머리속의 논리가 카오스 상태에 빠져버립니다. 이때가 가장 위험 합니다. 정신 차려 보면 상황끝이니까요 ^^;;
장터를 클릭하기에 앞서 마인트컨트롤을 해야 할꺼같습니다. 현재의 나의 주머니 상태와 앞으로 겪을 일들을 생각하고(현실직시)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야 할것입니다.  멀 임할지는 각자 개인의 몫입니다.
그런데 정말 문제는 알면서도 지른다는 것입니다.. OTL
적당한 지름은 건강에 좋은거 갔습니다. 손에 땀을 쥐는 약간의 긴장감은 생활에 활력을 주죠^^
너무 심취하지 마시길...그리고 좋은 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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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i 2005-04-29 01:30
앗..그게 좀 모호하죠 ^^ 사람에 따라 다른단..말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비례쪽이고요..
Kris 2005-04-29 09:42
지름에 있어서 번개같은 판단력(지름력?)이 필요하죠. 자칫하면 놓칠 수 있으니 손이가는데로 순응하는게... 그분도 그걸 원하실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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