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


회사서는 마제스터치 (IIGS 에 때가 끼어가는걸 보고 있을수가 없어서 대용으로)

집에 오면 5576-002 가..

심심하면 올드델이나 ZKB-2 로.. 찰랑거리고 싶으면 EMRII 스프링 5170 으로..

쫀득쫀득하고싶으면 WYSE 로.. 재깍재깍하고 싶으면 옴니키 울트라로..

행복합니다 아아~~ ^^;

처음 느껴보는 갈색+철판은 오히려 WYSE 때의 흑색+철판보다 임팩트가 좀 덜한것 같았습니다만

(뽀대와 키캡의 감촉은 최고의 임팩트였습니다. ^^ 마제스터치의 뽀대는 작살입니다 ^^)

그래도 참 마음에 듭니다. IIGS 의 대용으로 한동안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집에 오면 요즘엔 5576-002 때문에 다른 키보드를 잘 안쓰는군요. 정말 멋지고 멋진 키감.. 크흑..

이렇게 좋은 클릭이 있었다니.. 하루하루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범계열 빈티지들은 정말 박스신품을 하나씩 더 사놓고 싶다니까요.. 이건 알프스나 체리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입니다. 역시 대단한 아범입니다. ^^

아.. 행복해라.. 5576-002 의 감촉이 지금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유감없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요즘엔 일반배열보다 5576 의 배열이 더 편해지는 느낌까지.. ^^

5576-002 를 쓰면 자주 웃게 되는게.. ^^ 이 아이콘을 쉬프트키 누를 필요가 없어서 필요이상으로

마구마구 치게 됩니다. ^^ 좋습니다. ^^

행복하여라~~
이전 댓글 12
Leaf 2005-05-17 19:59
저도 마제스터치 첫 구매날이 생각나는군요.. ^^ 즐거운 마제스터치르~!! 를 기원 하겠습니다.
cHerry 2005-05-17 20:00
염장지른거 맞으시죠???....^^&&
initial D 2005-05-17 20:00
음...뽐뿌네요.. 한번 어루만져 보고싶군요. 5576이라....
앵두걸러 2005-05-17 20:04
^^;
차주현 2005-05-17 20:08
살포시~ 부러워 지네요. 저기~ 옴니키는 건강히 잘 지내겠죠? ^^;;
앵두걸러 2005-05-17 20:17
넵 아직 닦아주지는 않았지만 고이 잠자고 있습니다. ^^ 과연 차주현님께 가게 될지 이재님께 돌아가게 될지 제가 가지고 있게 될지.. ^^
김현일 2005-05-17 20:43
전 다행이 빈티지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음흐흐흐
신승학 2005-05-17 20:43
이제 모두다 마제스터치를 구입하셔야 할겁니다. 저도 오늘 받아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죠.^^ 친구들은 미쳤다고 하는데...그래도 저는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재 2005-05-17 20:45
윤활한 담에 받을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분위기가 윤활하고 나면 영구소장할 분위긴데...음.....닦지 말고 갖고 계시다 다시 넘기세요.
앵두걸러 2005-05-17 20:51
^^;
MyKBD 2005-05-17 22:58
철판 키보드도 일단 100대 넘어가면 징그러워 지기 시작합니다. 경험한자만이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두 5대 정도일때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ㅋ ㅎ ㅎㅎ
cHerry 2005-05-17 23:36
헉... 100대... 닉을 바꾸시는게... '백' 으로...ㅎㅎ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