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제스터치가 도착했습니다.

Jake님을 필두로 이루어진 구매대행의 결과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너무 성의 없이 포장한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내부에 기스가

난 듯한 부분이 여러군데 있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컴터에 연결한 후의 그런 자질구

래한 걱정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이때까지 써본 키보드 중에 최고입니다.

키캡의 코팅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운 촉감, 멋진 고휘도 LED, 블랙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수마~~~

하지만...이눔에게도 단점이라면 단점이 있네요. 키 적응인데요...문자표같은것들이 다르게 프린팅

되어 있어서좀 헛갈리더라고요. 그리구..무서운 키압의 스페이스...이건 정말 말이 안나오게...

스페이스를 사용하기가 두렵습니다.ㅠㅠ 그래도 좋은가격에 구입했으니...참 좋네요^^

마제스터치 구입을 총괄하신 Jake 님과 마제스터치를 뽐뿌해주신...Leaf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전 댓글 11
앵두걸러 2005-05-17 21:12
2차 공구가 끝나는 시점에서 마제스터치 열풍이 휩쓸고 갈 것 같은 느낌이 새록새록 돋아나는듯 합니다. ^^;
나조 2005-05-17 21:13
ㅋㅋ... 스페이스바 흑색축이라 그렇습니다. 근데 그게 또 적응되면 무섭습니다.^^;
앵두걸러 2005-05-17 21:15
스페이스바 적응도 사실 며칠만 투자하면 별것 아닙니다. ^^; 5170 도 이제는 별 무리없이 치고 있으니까요. ^^
shinkuzi◀ 2005-05-17 21:17
ㅎㅎㅎ 전 스페이스바 미리 구해놓은 청축으로 교체하려고 합니다...ㅋㅋㅋ 2차 원정대도 다음주면 도착할것 같네요... 아~~
앵두걸러 2005-05-17 21:19
음, 그런데 저는 의외로 갈색축 스위치 자체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네요. 넌클릭으로 시작했고, 접했던 넌클릭들이 내노라하는 명기중의 명기라서 말이죠. ^^; 그래도 신품으로 이만한 완성도를 지닌 키보드가 아직도 생산되고 있다는 점은 정말 놀랍습니다. 가격과 신품이란점을 생각하면 어지간한 빈티지들을 뛰어넘는 장점을 가진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
shinkuzi◀ 2005-05-17 21:24
앵두걸러님이 거친 넌클릭이 좀 그렇기는 하죠...ㅎㅎㅎ 저도 잘 숙성된 확장1과 2gs, 잘익은 살구색 스탠다드를 이미 맛봐서...^^;; 아직 올드델을 안만져 봤다는게 변수?? ㅋㅋ
앵두걸러 2005-05-17 21:29
잘익은 살구색 스탠다드가 아무래도 올드델의 좋은 적수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다른건 다 재쳐두고 애플의 두껍고 손이 편안한 키캡은 정말 대단하죠. 아직도 확장1이 아른거립니다만.. ^^; 어떻게 보면 최상급 확장1 과 올드델은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올드델이 확장1보다 좀 더 단단하게 붙들어주는 느낌이 강한것이 플러스요인이 될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을듯 하네요.
앵두걸러 2005-05-17 21:31
그리고.. 신쿠지님의 걸어오신길을 생각하면.. 스위치 자체에 엄청난 감동을 받을것 같지는 않을 듯 하는 나름대로의 상상이.. ^^; (그래도 나머지 여러 부분들의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서 좋긴 좋습니다 ^^)
조준기 2005-05-17 21:50
앵두걸러님, 5170 참 좋은 키보드죠? 그쵸? (Initial D 님이나 MyKBD 님 보시면 또 넘어가시겠네)
앵두걸러 2005-05-17 22:02
조준기님 5170 너무너무 좋은 키보드죠.. ^^; (근데 어찌 KyKBD 님께 죄를 짓는듯한 느낌이.. ㅡㅡ;)
Jake. 2005-05-17 23:05
드디어 받으셨군요...^^ 좋다니 다행입니다...(뭐 제가 판거 처럼 말하네요..) 저도 쉽게 적응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저도 스페이스바는 나중에 'pause'키와 교체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