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식 모드]
(일단 키보드를 분양해주신 제로쿨님께 감사드립니다. ^^)
설레는 맘으로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일단 기계식 키보드......
펑션키와 텐키, ESC키, 편집키의 글씨는 검은색이었고, 나머지는 빨간색 글씨의 키캡이었습니다.
제로쿨님께서 HP OEM 키보드의 빨간글씨 키캡을 이식하려다가 그만둔 거 같았습니다.
일단 엔터키와 쉬프트 키를 눌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엔터키가......
안눌러집니다. -0-;
그래서 일단 자작 키캡 리무버와 손으로 뜯은다음......
다시 제 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엔터키가 잘 눌러지더군요.
그리고 키캡 리무버로 빨간색 글씨의 키캡을 다 뜯어서 나머지 빨간색 키캡을 기계식 키보드에 이식시켜줄려고 했습니다. 쑥쑥쑥쑥~
그런데 웬일이람...... -_-;;;
안들어가집니다. ESC키가 하필이면...
밑에 조그마한 + 모양이 부러져있더군요.
제로쿨님께서 부러뜨려 놓으셨다고 하던데...... 그 말씀이 사실이었습니다.
-_-;
빨간 키캡의 작은 +도 부러뜨려야 넣을 수 있겠군요...... ^-^;
멤브레인 키보드는 HP OEM보다 제로쿨님께서 얹어주신 것이 더 부드럽게 움직이는 듯 했습니다.
둘다 철판 보강이 아닌 플라스틱 보강이었지만,
나름대로 단단히 잡아주었습니다.
세 키보드 전부다 키가 약간 뻑뻑하더군요.
학원을 빨리 가야하기 때문에 자세히는 못만져보았습니다.
후타바 스위치의 독특한 키감이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더군요......
학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후닥닥닥~
학원에 갔다오면 남은 작업 마저 해야하겠네요 ^^
제로쿨님께서 방출하신 세진 키보드들......
이전 댓글 6
후타바 키보드는 엔터키가 정중앙을 타격하지 않으면 꽤나 뻑뻑한게 문제점으로 여러번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라나도스님의 키보드는 괜찮으신지요?
죄송할따름입니다 ㅠㅠ 실력이 허접해서 ㅠㅠ 근데 문제는 제가가진 대부분의 세진이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고 약간 뻑뻑한 맛이 많더군요. 오히려 최근에 나온 SKR2233 중국산이 가장 스무스 하긴한데 완전한 백색이라;;
괜히 일거리를 드린것 같아 죄송스럽군요 ㅠㅠ
아참. 그리고 제가 후타바1080 을 3개 가지고 있는데 측면타격시 갱김현상은 모두다 그렇더군요 이상할정도로.. (멤브레인은 괜찮은데;;) 아무래도 신품 1080 을 한번 만져 봐야 확실히 비교가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뭐 세진 키보드의 편차ㅏㄱ 심하기 때문에 그런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아무 이사잉 없는 제품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가진 기계식 키보드 중에는 알프스 보담 더 부드러운 후타바 스위치가 있습니다. 잘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죠..이런 제품을 건지는 게 가끔은 행운같이 여겨지는 군요..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심하게...안눌려지는 현상은 고친것 같습니다. 문제가 없을 정도지만...그래도 약간은 뻑뻑하네요.
다만 왼쪽 쉬프트키는 고쳤는데도 뻑뻑하네요. 다시 해봐야죠.
세진 기계식 키보드는 세컨으로 쓸 생각입니다. 타입나우는 신품이라 상태가 좋아 메인으로 계속 사용하고요.
흠 뻑뻑한 느낌이 상다잏 큰 세진의 문제 더군요. 크 그나저나 저는 또 세진 기계식 키보드가 2,100원에 낙찰이 되어 버렸군요. 크 돌아 버리네요..
시프트 키는 계속 뻑뻑하네요······ 그냥 써야겠네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