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키캡을 이색성형으로 싸게 이식하는 가설

최근 갈색복간이 되어서 갈색을 치고 싶어서11800을 가져왔었습니다.
보통사람들(매니아라고 해야 바람직한 언어표현인지 모르겟지만서도)은 키보드에서 상당히 따지는게이색성형이나 철판이냐 더군요.
현실상으로 체리키보드에 이색성형키캡을 이식할려고,대부분의 사람들이 체리맴브레인 이색성형키보드를 값비싼(?)가격으로 지불하여서 완벽함(전 이런 표현 아주 싫어하는사람이지만 대부분은 쓰기때문에)을 추구 할려고 합니다.
거기서 한가지 생각해낸게 현재 값싸게 구할수 이색성형키캡을 이용하면 안되느냐 인건데,현재 이색키캡을 생산하거나 사람들의 무인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키보드가 하나 있죠.
그게 바로 세진1082b시리즈들(세진의 구형 대부분이 아마도 이색성형일겁니다)인거에 부정하는 사람들은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값싼가격,내지는 보통사람들의 인식에 구리한 키보드라는것에 의해 퇴출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키보드)
여기에 문제는 키캡의 높이 차이인데 11800의 키캡의 경우 윗쪽 상단 펑션키와 텐키부분은 키캡의 크기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작은키캡의 경우 아래쪽이 3/2정도이고 위쪽이 3/1정도 입니다.
이것은 수작업(사포노가다)으로 커버 할수 있을걸로 보여집니다.큰키캡들은 이하생략하고.
키캡안쪽(뿌리를 지탱하는 부분이나 꼽는부분)의 세진의 경우 메스(숫놈)이고 체리의 경우 오스(암놈)이죠.요점은 반대된다는거 입니다.
우선 세진키캡의 뿌리를 깊은곳 까지 떼어서 체리의 키스위치를 wd-40으로 해서 에퍽시 퍼티같은 재질로 채워서 성형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상대적으로 무게가 증가할겁니다.)
두번째는 체리의 키캡꼽는 십자가가 아론의 그것과는 상당히 작습니다.세진키캡의 뿌리를 뽑아서 wd-40같은것을 써서 그 안에 에퍽시 퍼티로 성형해서 뿌리를 뽑아낸 다음 휴지같은 종류로 안을 매꾸는 방법입니다.(구형아론의 경우 출하제품에 이렇게 해서 키캡흔들림을 없앤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몇몇키들(세진에서 현재 생산하는 키캡과 커넥션이 없는 1자엔터라던가 그런것의 경우엔 저도 어떤해결책도 없음을 밝힙니다.시프트키를 해도 되겟지만 엔터자리에 시프트라고 뻘쭘하게 되어 있으면,나의 체리는 그렇지 않아라고 말씀하실분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스테빌라이저도 문제가 될수도 있겟군요)
이 가설에 대해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은 참고사항을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돈이 부족한 사람들에 "나도 체리이색성형 키보드 매니아"라고 하고 싶으신 분들이 어느정도는 있을거라 보기때문에 하나의 예시를 제시하였으니,가볍게 생각하셔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전 이색키캡추종자는 아니고,키캡무게가 주는 정확한 키감추종자도 아니며,키캡흔들림에 대한 보강 추종자도 아니고,질러신 매니아도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키보드 매니아이며,응용해서 싸게 처리할수 있을가 생각하는 망상가일뿐입니다.
   가능하면 보완해야할 사항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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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2005-05-20 03:21
야라나이까... 상당히 덜덜덜한 커트 - -;;;
스위스위 2005-05-20 07:27
혹시 오스 와 메스 가 일본어를 뜻한다면 뜻이 바뀌였네요^^ 암놈이 메스, 숫놈이 오스 입니다. 유일하게 아는것이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방정환 2005-05-20 09:14
저도 이제 머리가 오락가락하나봅니다orz
Jake. 2005-05-20 12:00
저도 세진 키캡이식을 생각해 봤으나 암,수가 달라서 포기했지요...가운데를 녹여서 체리에 맞출수 있으려나 생각해봤으나 가운데만 녹일 방법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하면 맞춰진다고 해도 정확한 성형이 아니므로 키캡의 흔들림이 발생할거 같더군요...
Jake. 2005-05-20 12:01
그나 저나 체리 멤브레인중에 까만 이색성형키캡 가진 모델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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