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선배에게 컴퓨터를 한대 맞춰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성능에는 문제 없고 최근 맞춘 제 컴보다도 성능은 오히려 나은 감이 있습니다.
amd 윈체스터로 맞추었었지요.
제것은 팔레르모이구...
근데 한달 전쯤에 선배가 컴이 유난히 시끄럽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리가..
그래도 신경써서 맞췄는데...
근데 가서보니 정말 좀 시끄럽더군요..
사실 그냥 대기업거 산다는 것을 뜯어말려서 조립한 거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니 영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번주에 cpu쿨러와 후면 팬을 잘만과 adda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소음은 줄긴 했지만, 조용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 컴을 집에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요모조모 뜯어보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케이스에 구멍이 너무 많다..."
측면 에어가이드와 전면 팬 부분을 다 막아 버렸습니다.
잘한 짓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나마 조용은 해지는군요.
어차피 선배가 오버클럭이나 튜닝을 할만큼 실력자도 아니고, 케이스 커다랗겠다, 있는 것은 달랑 그래픽 카드와 tv튜너이니 공간도 넉넉하고...
모르겠습니다.. 설마 다운은 안되겠죠?..
컴퓨터 소음과의 전쟁입니다...
이전 댓글 18
제 경험상 전면 팬부분은 아래쪽 반정도는 열어두시고
측면 에어가이드만 막아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후면팬만으로도 열기가 빠질듯하지만
앞에서 밀어주고 뒤에서 빠져주는게 제일 효율적이였거든요. 저의 경우엔...
그렇군요. 내일 다시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컴퓨터가 고성능이 되는만큼 쿨링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케이스는 그렇게 나쁜 케이스 같지 않은데도 소음 문제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아님 단순히 튜닝의 문제인가요?
쿨러와 팬을 갈고도 소음이 잡히지 않는건 이상한점이지만
저의 경우는 이외로 간단했던 경우였습니다.
앞커버를 뜯었을때 커버와 샤시 구멍사이의 엄청난 먼지가....ㅡㅡ
안쪽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죠.
그외에는 저도 요즘 시스템에는 막눈으로 변하고
있어서 도움이 못되드려서 죄송하네요.
늦은 밤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소음의 주범은 팬 입니다.
그렇다고 팬을 다 없앨수도 없고, 한가지 방법은 팬 갯수와 속도를 줄이는 거죠. 또 한가지는 파워써플라이가 저가인 경우 소음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적정한 선에서 타협하시는게 제일 좋죠.
제경우엔 팬 소음을 어찌어찌해서 줄였더니, 그다음엔 하드 소리가 시끄럽더군요. ㅡㅡ;;
공중부양 신공이나, 대리석 신공으로도 가끔 소리를 죽일수 있습니다.
파워소음도 컴퓨터 소음에 꽤 큰부분을 차지 합니다. 제 컴퓨에 달려있는
쿨러는 파워서플라이에 있는것, 케이스에 달려있는것 두개인데 파워 소음이
팬 문제인지 컴퓨터 소음을 이놈이 다 내는것 같습니다.. 파워쪽도 유심히
한번 살펴보세요. 참..그리고 vga쿨러도 살펴보세요 라데온 32MB DDR 쓸때
VGA소음이 너무 심해서 쿨러를 아예 빼놓고 썼습니다. ^^
대부분 팬이 작으면 시끄러운 법이죠.
저는 파워팬이 120mm짜리이고 시피유 팬도 잘만 80짜리입니다.
vga는 아예 팬이 없는 놈을 사용중이구요 케이스 내부 팬도 120짜리를 속도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조금 소음이 나긴 하지만 겨울에는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군요. -.-
제일 확실한 해결법은 컴터본체 수납가능한 책상을 사는겁니다. 그니깐 뚜껑이 달려 있는 책상을 사는게 제일 좋죠....제가 무소음 시스템 만들려고 별의 별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최저소음으로 맞춘다해도 대략 6개월 지나가면 소음은 점점 증가했습니다. 결국 포기가 최상책이더군요!
일단 컴퓨터 소음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게 팬의 소음이죠. 팬의경우, 노화가 진행되었다면 시끄러워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윤활을 시켜주면 좀 조용해 집니다만, 곧 다시 시끄러워 질겁니다. 그리고 작은크기의 팬보다는 크기가 큰 팬이 더 조용하구요.
그리고 팬이 볼베어링 방식이라면 노화되었을때 이미 조용하게 하리란 무리라고 봅니다. 윤활시켜주어도 곧 다시 시끄러워지거든요.
또한 케이스도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요즘에는 케이스가 좋아서 대부분 소음에 크게 원인을 미치지 않지만, 그래도 이음새같은게 확실히 맞지 않아서, 덜덜 떨리면서 소음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만과 아다라면 펜소음이 아니라 풍량에 의한 바람소리가 아닐까요??
전 시끄럽기로 유명한 델타에 팬컨(그 유명한? 팍콘2~~ 랍니다)을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에 팬이 12개가 넘지만(극한오버~~) 그다지 시끄러운것을 모르는게 아마 막귀인가 봅니다...^^;;
무소음 솔류션이야 파코즌 쪽에서 많이 보실 수 있으실태니까.. 간단하게 추천을 드리자면
잘만 시리즈의 쿨러가 소음이 적어서 쓸만합니다. 가격도 키보드 한두번 참으시는 정도로 좋은 쿨러 구매하실 수 있죠.
정, 소음에 못살겠다 싶으시면, 3rsystem 의 90 이나 120 수냉 시리즈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오버를 많이 시도한 컴도 아니고 하니, 케이스를 확 가둬버리는 (^^;) 방법도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여름철에는
조심을 하시는 편이 ^^;
답글에 담긴 팁들 감사히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하드가 골치아픈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뭐 산지 얼마 안되셧다니 그럴 가능성은 적네요
아주 친한 사람아니면 조립은 최대한 자제하시는게 좋은데 --;;
평생 AS에 원망까지 들을 수 있는 부작용이 걱정되네요
저두..친구녀석 조립해준거 요즘 상태안좋다고 포멧까지 책임지라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때리구 싶습니다..
조립은 정말 왠만한일 아니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도 조립하는거 사실 재밌기도 하고 어쩌고 해서 이 사람 저 사람 꽤 해줬었는데 얼마전부터 안하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아무일도 없지만,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정말로 골치아파지고, 괜히 기분나빠지는 일만 잔뜩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부품 추천 정도의 선에서 마무리짓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윈체스터 열좀 나지 않나요? 가능하다면 측면, 전면 쿨러 rpm 다운시키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케이스가 부실하면 똑같은 쿨러에서도 꽤 시끄럽더군요.
어제 오늘 S A I님과 macrostar님의 말씀에 공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경이 참 많이 쓰이네요. 왠만하면 안해주렵니다... 돈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뭐라고 말하게 되면 신경이 바짝 쓰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