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힙합에 대해 잘 모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예 모르죠.
처음 힙합이라고 들었던게 군대에서 병장때
꿈에 그리던 오디오를 맘대로 듣게 되면서
들을께 없어서 우연히 듣게된 엑스틴의 음반이였죠.
제 군생활당시 데뷔한 친구들이고 막 스무살 남짓된 나이에
모든 노래를 직접 만들고 불렀다는게 대견스럽기도 하고해서...
나름대로 흥겨워서 지금도 종종 듣곤 합니다.
요즘 음악이라는걸 거의 듣지 않다가
문득 이 친구들이 생각나서 들어보는데
다른 친구들의 음악들은 어떤가 생각이 드는겁니다.
근데 멀 알아야 듣죠 머....ㅡㅡ
그나마 주워들어서 들어보는게
술취한 호랭이 이놈의 shake it 이나
주석의 힙합뮤직 정도....
요즘은 먼가 흥이날만한 일이 필요한지
잔잔한 소리들은 듣고 싶지 않네요.
먼가 팍팍 들썩들썩 하는게 듣고 싶은데 머가 있는지...
음....날도 덥고 기운 빠집니다....
요즘 갑자기 힙합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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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쪽으로 들으시면 주석의 3집을 추천드립니다.
김범수 씨와의 정상을 향한 독주2 라든지, 이소은씨와의 썬샤인 등...
흥겹고 괜찮은 곡들이 많죠 ^^
데프콘 앨범들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