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란에 하루종일 보는 것도 아닌대,
늘 1등...(<- 이거 최고의 뽐뿌입니다 ㅠㅠ)
1등이 아니면 미예약상태.
어제는 일부러 키매냐를 잠시 멀리했습니다.
ㅎㅎㅎ
그랬더니 이제 지름의 광풍이 지나간 듯 합니다.
이젠 1등도 아니고...
꾸락님 말씀대로 장거리 경주로 종목을 바꾸니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
단순히 키보드를 갖고 싶은 단계를 넘어서는 듯 합니다.
주위분들이 그러시더군요.
뭣하러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키보드를 사느냐고.
키감, 희귀한 키보드를 소유함으로서 느끼는 자부심,
남들 다 갖고 있는 것을 갖고 있다는 안도감. 등등...
제 생각에는 만족감입니다.
만족을 하기 위해서 10만원이 넘는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위의 이유들을 다 포괄하는 이유가 되겠지요.
지금 내가 지르는 것이 과연 만족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욕망 때문인지....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만족할 수 있고,
또 어떠한 경우에도 불만족할 수 있습니다.
``
소유함으로 만족을 얻을 수도 있고,
또 무소유로 만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키보드를 다 갖는다면
나는 만족할 수 있을까?
덧글 : 존재하는 모든 키보드를 다 갖는다면 ...
만족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ㅡ++
고로 장터로 ㄱㄱㄱ~~
지름의 광풍이 지나간 듯 합니다. ^^
이전 댓글 12
열정이 넘치시는군요..... ㅎㅎ
저처럼 식어버리지 말고 늘 활활 타오르시길(?)
악바리님... 저는 낚시를 당한 기분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결국 장터로 ㄱㄱ 입니까??
웬지 당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
악바리님의 글은 언제나 반전드라마..^^;
라구돔님// 물타오르고 있습니다. ^^
우수한님// 빙고!!! 당하셨습니다. ^^
부엉이님// 사용기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역시 기대보다 더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언제 사진 찍는 법 좀 알려주십시요. -_- (하긴 .. 카메라가.. ㅠㅠ)
우오오오옷... 타오르는 느낌... ^^x
저도 한껏 타올라서.... 어제 하루에만... 알게 모르게 지른게... 70점이 넘었습니다..ㅠ.ㅠ
이것도 하나는 있어야 할 듯 싶고, 오호... 저거 이쁘장한데... 질르자!!
이건 그래도 2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흐음... 하다보면... 박스에 차곡차곡
쌓이는 아이들... ^_^;
덧글에 동감 10000000000000000000%... 함께 장터로 ㄱㄱㄱ~~
어제 대형할인마트 가니까 각종 키보들을 직접 쳐볼 수 있도록 주루루룩..전시해놨더군요... 단.. 기계식 키보드는 한 종류도 없었다는데서 아쉬움이 크더군요. 손맛이라도 볼 수 있도록 모조리~ 구비되어있으면..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수분들 힘 모아서 키보드 박물관이나 하나 만드세요..ㅎㅎ
악바리님 저도 마제 세이버를 완서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와이어링을 하다보다 깔끔함이 덜하군요. ㅠ.ㅠ 그래도 좋아요.
신켄님// 저한테 하나 넘기시면 되요. 어떤건지는 아시죠? ㅎㅎㅎ
그나저나 언제 만나 쐬주라도 한잔 하시죠. ^^
이바구님// 마트에서 카운터의 키보드가 특이해서 쳐다보다 여친에게 카트로 깔리뻔했습니다. -_-
가브리엘님// 오옷!! 그 뽀대나는 것을!!! 헤벌레~~
저도 한댓글 하겠사옴니다..악바리님 이세상 키보드를 다가져도 만족은 안됨니다^^..신제품이 나오기때문이죠..이 모든 현상은 심각한 중독현상임니다..격리수용되지 않는 이상 고칠수 없음니다..장터로 후다닥,,
악바리// 악바리님 글 너무 좋습니다. 저의 유머감각과 너무 잘 맞네요.ㅎㅎ
가브리엘// 변태만드신지 얼마나 되셨다고 자르시기까지...
사진올려주세요. 내공 배우러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폭풍전야...... 지금의 상태가 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