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워낙에 음악CD를 자주사는것도 아니지만
드라마나 영화를 잘 안보다보니 OST는 거의 사본적이 없었습니다.(고3때 파판X OST 딱한번 구입)
그런데 이번에 하얀거탑 OST를 샀는데 음악을 듣고있노라니
드라마를 볼때의 그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듯 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가장 오래남는 기억은 후각에 의한 기억이라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해서 그런지 후각에 의한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청각에 의한 기억은 많이 있습니다.

하얀거탑OST를 들으니 시청할때의 감동과 느낌이 다시 살아납니다.^^
드라마 OST사는것도 꽤 괜찮네요.

오늘은 학교 축제첫날입니다.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집에서 음악만 줄창 듣고 있네요.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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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2007-05-15 16:38
드라마 OST랑 영화OST도 괜찮은게 참 많아요 ^^
그래서눈물나 2007-05-15 16:40
하얀거탑 재밌었던 드라마죠....ㅎㅎ
퓨리넬 2007-05-15 17:1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봐온 드라마중 가장 재미있었던게 3개 있는데 용의 눈물, 연애시대, 그리고 하얀거탑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죠^^
花無十日紅™ 2007-05-15 17:5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가장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모래시계' , '여명의 눈동자', '하얀거탑'이 있네요!! 근래에 들어 정말 발군의 드라마였다고 생각하구요. '장준혁'이라는 한 인간의 성공과정과 몰락하는 과정을 아주 극적으로 잘 표현해 내서 몰입감 짱이었습니다!!
뀨뀨 2007-05-15 18:51
축제군요... 부럽부럽..
속쓰림엔 겔포스 2007-05-15 21:14
저는 재밌는 드라마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춤추는 대수사선이네요. 주인공 아오시마의 직업(경찰)에 대한 열정이랄까 이런게 상당히 공감되었던...(물론 오바 장면도 있었지만). 물론 하얀거탑의 장준혁도 발군이구요. 요즘도 CF에 가끔 나오면 환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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