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령회원이 이런글 적어서 될진 모르겠지만..
처음에 쓸만한 키보드나 찾아볼까 하는생각에
이 사이트에 들어온게 이미 2달여가 지났네요.
그동안 올린 글도 없고, 댓글도 없지만,
계속해서 하루에 몇 번이고 키보드 매니아에 들어오게 되는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어느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는,
예의 있는 글과,
더 예의 있는 댓글과,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이거이거 전 두 달동안
키보드에는 중독이 안되었는데,
키보드 매니아에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
앞으로는 글도 올려봐야 할텐데.. ㅋㅋ
키보드매니아가 좋은점..
이전 댓글 15
네. 맞습니다. 제 글에도 리플 달아주는 것을 보면.. 정말 좋은 분들입니다. T^T
그나저나 TG3 제 다음분이 . 쪽지를 안주시네요...
매니아층이 두텁고 타매니아보다 인원이 적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환영합니다.
네 ^^ 제 글에도 댓글 달아주시네요 ^^;
환영 감사해요 ^^
반갑습니다~^^
저두 가입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신입회원이랍니다^^
몇 년 전부터 가끔 들락거리다가 여기 가입해서 활동하다보면 통장 잔고가 항상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 충고를 묵살하고 가입해버렸습니다^^;
처음엔 키보드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 들락거리다가 아예 가입까지 하게 되었군요.
게시판에도 정보를 공유해드리고 싶지만, 이제 막 수련생이라 내공이 전무하네요^^;
이제라도 연마를 하여 내공을 많이 쌓아야겠습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키매냐... 쌓여가는 키보드만큼이나 쌓여가는 마이너스, 인두기를 들고 밤새 삽질하고, 업무에 지장 줄 정도로 사이트에 신경이 가 있고, 주변에서 미친놈 소리 듣고... 그래도 전혀 후회가 없답니다. 좋은 키보드와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지나면..
하앍 하시고 계신 본인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하앍! ㄳ ㄱ- ㅎㅎㅎ
짤방이 .. 유행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 나이 어엿한 분들도 많으신데 말이죠.
와싸다 처럼...... 어느정도 그룹이 형성될법도 한데.. 저처럼 대애충 버틸 수 있다는 게 좋죠.
언제인가는 좋은 키보드 구하시게 될겁니다
그때부터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이 될겁니다....^^
언제인가는 좋은 키보드 구하시게 될겁니다
그때부터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이 될겁니다....^^ (2)
그때부터 통장의 잔고가 줄어들게되며 통장의 잔고가 바닥을치고있어도 사고싶은 제품이 나오면
빌리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아서라도 사게될겁니다
고수님들의 유명한 조언이있죠..
이베이질을 배우지마라 알프스 등정을 생각치말라 이를 어길시 어김없이 찾아온다
"파산신이 ~ ご,.ご;;"
현재 살바토레님의 말씀을 절실하게 지금 깨달아가고 있는 브라보입니다... 현재 Model M으로의 여행을 시도중인데, 아직까지 마이너스까지는 아니지만, 점점더 통장잔고가 통곡을 하려는 분위기를 잡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하는 여기의 또하나의 장점은 상세한 사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초보였던 저도 체리가 무엇이고 왜 리얼이가 좋고, 이미 단종되어버린 키보드를 구할려고 열광하는지에 대한 것을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모으기 전에는 샤프를 모으는게 취미였더랍니다... 지금도 한 10여만원 하는 샤프에서 500원짜리 샤프까지를 가지고 있지요. (한때 최대 한 200여자루까지 모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변 지인들에게 하나씩 무상으로 방출했지만... ^^;;) 샤프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키보드도 디지털화된 문자를 입력해주는 디지털 필기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려지는 것 같고, 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디 디자인이 좋은 키보드 없나?' '아~! 이거는 정말 성능이나 키감이 장난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자신도 모르게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키보드는 하나의 필기구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디자인이 좋은 키보드를, 때로는 고가의 최상의 성능의 키보드를 찾는 등의 여행을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새로운 키보드가 나오고 경험할때마다 나도 몰랐던 희열과 흥분을 느낍니다. 아마 글쓰신분도 여기의 다양한 분야의 분들의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기를 읽고 나면 본인도 모르게 공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그러면 저와같이 통장잔고의 고통이 시작되겠지만요... ㅋㅋㅋ)
키보드보다 무서운 키메냐;; 동감입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여긴...지름의 道로 가는 첫 길목입니다.
키보드, 마우스에서 시작해서, 오디오를 포함한 기타 DIY등등...
여러뽐뿌로 몰려(!)오죠.
어쨋든...하앍!!
반갑습니다. ^^
다들 지름 사이트라고들 하시는것 같은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급전이 필요할때,
이를 악 물고 키보드 두어개만 팔아도 급한불이 꺼지므로
어떨땐 감사하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집나간 키보드의 부재는 곧 채워진답니다. ^^
새로운 세상으로의 진출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