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
DJ.HAN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키보드매니아는 DJ.HAN님의 개인 블로그가 아닙니다.
death to 2mb! 같은 과격하고 반 정부적인 구호가
키보드매니아의 대문에 올라와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키보드매니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저 구호가 마음에 들어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으시는 것입니까?
회원들의 화합에 도움을 주셔야 할 분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저런 구호를 내건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댓글 30
대한민국의 근간이 2mb 메모리였다니 좀 놀랍군요...
적어도 2tb 메모리는 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굳이 이유를 들자면 단 하나.
정의는 2mb 메모리에 저장되기엔 너무 고귀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은 민주주의이며 법치주의입니다.
대통령을 뽑았다면 일정기간동안 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대한민국의 실정법입니다.
쿠데타라도 일으키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저는 그 쿠데타의 집단에 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한 집단의 대표적인 생각처럼 내 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마음 상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그냥.... 자연사만 바라겠습니다 (응?)
그래도 대문에 글까지 바꾼건.........다들 좋아라 했는데요......ㅠㅠ
여기서까지도 수구와 진보의 싸움인가요? @.@
아... 놔...
민주주의에는 헌법이 있지요.
아뇨. 수구와 진보의 싸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엔 정의와 불의의 싸움만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DJ.HAN님 마음도 이해가 되고 넓은책상님 말씀도 이해는 됩니다.
저는 쿠테타가 아니라 탄핵이라면 동참할 겁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말은 옳은 말이지만 지금껏 별로 오래산것도 아니지만 민주주의와 법이라는 것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었다가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 사실 이론이고 구호일뿐 현실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그러고 있지 않나요?
이전 정부때 자신들이 들이대던 청렴한 잣대와 법의 기준들이 현정부들어와선 완전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일예로 이전 정부에서는 논문표절했다고 장관들 다 자르더니 자기네들도 결국 논문표절한 교수들 데려다 쓰고 있지 않습니까..
요새는 지난 대선에 허본좌를 찍은걸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 폭력과 유혈로 점철될 민족사회주의 한국 노동자당(Nationalsozialistische Korea Arbeiterpartei) 혁명을 주창하는 사람입니다만.... ;;
탄핵 따위 말랑한 수법으론 세상이 바뀌질 않습니다.
넓은책상님... 회원들의 화합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반 정부적인 구호라는
부분이면 안된다는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간이라는건... 국민이지 대통령은 아니지요..
그것이 설혹 국민이 뽑은 대통령일지라도 말입니다.
그 대통령이 국민의 이야기에 조금이나마 귀를 기울였다면 지금같은
저런 글월이 등장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다들 한밤중에 광화문에서
오두막히 눈물을 짓고 있지도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면서도
어여 정신을 차리길 바램해 보기도 합니다.
이 사이트가 누군가의 개인 블로그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글을 써서는 아니된다라는 것도 없을 듯 싶습니다.
키매냐에 애정이 넘치셔서 나름대로의 감정을 피력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키매냐의 근간을 흔들어서도 안된다는 점이 이럴 때는 등장하기도 한답니다.
글쎄요...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는 각자가 판단을 합니다만..
요즘들어 너무나도 이쪽 저쪽으로 감정에 치우친 글들이 보이는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정부와 관련된 부분도 그러하고... 키매냐 내에서 파벌처럼 퍼진 느낌도
이상하고 말입니다.
그 속에는... 전혀 상관없는 이들도 중상모략의 대상이 되고는 하더군요...
대한민국의 근간은 국민입니다. 대통령이 아니지요...
어떤 구호였는지 저는 못봐서 위의 글만으로 보았습니다만...
나름대로 가치관이 뚜렷하신 넓은책상님의 편향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키매냐는 모두의 것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관리자에 대한 부분은 지켜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런 분들의 마음이 반영이 될 때도 있는 것이니까요...
누구의 개인 블로그가 아니다.. 라는 식의 강성어조를 통한 의견전달 보다는..
나름대로 부드러운 표현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 현정부의 모습은... 저런 글로도 표현 못할 지옥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요...
쿠데타라는 부분도... 민주적인 상황하에서는 민주화 운동이 되지만..
정권장악에 기조를 둔 이들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쿠데타일 뿐입니다.
모두 좌파이고.. 빨갱이인 것이죠...
그래서 저는 생각하는 것이... 현정부가 어여 빨리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다시금 뒤집어 엎고 선거를 다시 치룬다고 해도.. 썪어버린 뇌를 가진 유권자가
아직도 많은 이 속에서는 다시금 몰골이 흉흉한 좀비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세상을 계속해서 마주하게 될 듯 싶으니까요.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귀담아 듣지 않는 이들이 있기에..
나름대로 정말 소박한 저항의 목소리들이 조곤조곤하니 나오곤 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요즘 들어 감정조절이 필요한 때라 여겨집니다.
조금만... 편안하게... 한 숨을 돌리면서... 그렇게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설혹 감정이 상할지라도...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말입니다... ^^x
DJ.HAN님~ 다녀와본 사람은 아는데 말이죠 ^^
저는 즐겁지 못한 주말을 보내게 될것 같네요 ㅎㅎ
아니, 괜찮습니다.
(Link)www.cbs.co.kr
이런 개그들도 계속 터져 나와 주니까요.
키매냐회원은 평등하지않은걸 모르시는군요 신입이면 신입인만큼 조용히지내야되는게 키매냐입니다 넓은책상님이 잘못됐단말은 절대아닙니다 불만이좀있더라도 그냥 삭히고 활동하세요
#### 자라날 애기 들이 걱정 될뿐입니다...
버스요금을 70원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다만 불행한 건...
그런 사람들이 지금 이 나라의 정권을 잡고 있거나
권력에 근접해 있다는 것이... 우리들의 불행아닌 불행이죠...
;
그리고 신켄님~ 글월 좋습니다~ 베스트로 고고 ^^;
키매냐회원은 평등하지않은걸 모르시는군요 신입이면 신입인만큼 조용히지내야되는게 키매냐입니다
버스요금이 70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ㅡㅡ
..
저는 객이라.... 꿀먹은 벙어리 입니다만...
머.. 쥔장 맘 아니겠습니까??
개인블로그는 아니지만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써 의견을 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DJ.HAN님께선 누구에게도 동조를 바라거나 그런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대문에 글귀를 적을수있는 권한을 가진자가 객관적이어야만 한다고
생각진않습니다... 권력남용이라고 해도 저정도는 인정해도 되지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저용량 설치류 하나때문에 참.....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넓은책상님이 지지하는 대통령에 대해 조금 과격한 표현이 있었나 보군요..
하지만..
그 역시 DJ.HAN 님이 판단하시고 쓴 것 입니다.
이 곳이 DJ.HAN 님의 개인 블로그는 분명 아닙니다만,
한편으로 그런 글을 올리므로인해 혹시 이 곳 회원님들이 등을 돌리게
되더라도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것도 DJ.HAN 님이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지금의 국민정서라든가
여론이라든가, 이 키보드 매니아 사이트의 분위기상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글을 올렸을때 수렴되는 경향이 강한것도 사실입니다.
정치적 견해로 인해 넓은책상님과 다른 회원님의 관계가 불편해지길
원하는 회원님은 안계시리라 봅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도 설령 좀 강도 높은 쓴소리라 하더라도 그것도 진지하게
그리고 넓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 신다면 어떨까 하고 주절거려 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
넓은책상님,
DJ.HAN님께서 키보드매니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저 구호가 마음에 들어한다고
생각하셔서 쓰신 글은 아닐듯 합니다. ^^ 물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으시는 것도 아닐테지요. 아마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시원하게
생각하시리라 생각하시고 올리신 글이 아닐까 합니다. 넓은책상님의 글을 보고
역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듯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위의 글처럼 감정적으로 쓰는 글은 넓은책상님께서 말씀하신 회원들의
화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하네요. 좀 더 부드럽게 말씀하실 수 있지
않으셨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위에 글들이 좀 위험해 보이는 군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들은 민주주의에서 국민에게 권력을 갖기 위한 주장이라고 말하시고 있지만 실제 그 권력은 선거들 통해서 포기라는 방법으로 이루어 진 것이 이번 선거 입니다. 왜 포기 하셨는지요? 선거율 50%를 걱정하는 선거 위원회는 그냥 폼인가요? 권력 행사를 포기 하시고 맘에 안든다고 갈아 치운다면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처우는 저도 맘에 들지 않지만 대통령 선거 때 투표한 사람으로서 받아 들일 것은 받아 들이자라는 입장 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만을 이야기 하고 있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일이 한번 일어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발생하고 더 나쁜 사태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민란이 일어난 나라의 마지막은 어땠습니까? 상황이 좋아졌습니까?
이게 제가 묻고 싶은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__)
더 이상의 분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키매냐는 평등하지않군요...알겠습니다..조금은 슬프지만 앞으로 조용히
찌그러져서 눈팅만 살짝하다 가겠습니다.
말대꾸님 훈님이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니에요. ^^
저와 친분이 있으셔서 마음풀라는 의도로 말씀하신 겁니다. 오해마세요.
정말 가관이군요. 정치적인얘기에 대해서는 언급안하겠습니다. 근데 키매냐가 평등하지 않으니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아 xx 정말 뚜겅열리네...
입닥치고 가만있어라는 말은 표면적인 뜻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신입이면 닥쳐" 겠지만.. 단순히 그런 뜻은 아닐겁니다.
단순히 그런 뜻으로 말할 의도라면, 사람들은 저렇게 단어 그대로 적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키매냐가 평등하지 못하다는 생각은 공구만 봐도 뻔한건데 뭐가 평등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평등이 무슨 훈장도 아니고..
평등하지 않은게 까놓고 말해서 사실이면
그냥 그걸 인정하면서 큰 분쟁만 조심하면서.. 잘 지내면 되죠 뭐..-.-a
권리, 의무, 자격 등에서 차별이 없는 상태를 평등이라고 하는데
훈님이 말씀하시는건 그런게 아니라 "친분적 허용" 내지는 "예외적 범위" 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성격이 다혈질이라... 생각해보니 비꼰것이였군요. 왜그런말을 훈님이 했는지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