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얼마나 울었었는지..ㅎ
이 나이에 운다고 집사람은 또 얼마나 핀잔 주던지..
그래서 . 집사람에게 함 보라고 권하고..
집사람 대성통곡..
일본 사람들이 이런 류 영화는 참 잘 만드는 듯 합니다..
미소로 시작해서..눈물로 끝나는 영화
우리개 이야기 와 하치 이야기..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시간 나실때 꼭 한번은 보세요..
애완견이 왜 반려동물인지..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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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ㅠㅠ
마리와 강아지 이야기 (マリと子犬の物語 ) 요거인가욧?
Plan> 우리개 이야기는 (All about my dog/2005)입니다. 한국에서도 개봉했었죠..하치 이야기는 (Miyazawa Kenji sono ai, 1987) 입니다. 역시 한국에서 개봉했었습니다. 극장에서 보시는 것보다는 조금 센치한날 집에서 혼자 보시길 권합니다. 보다보면 가슴이 아프다 못해 매어 터지고 얼굴이 각종 액체로 뒤덮히는 경헙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연인간에는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끝나고 나서 서로의 얼굴 보면 민망합니다 ㅎ
그리고..마리와 강아지 이야기도 좋은 영화지만(평은 대체로 좀 나눠집니다 -_-;;) ..위의 영화는 한번 보시면..역시 애견영화는 일본이다 싶으실 듯 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하치이야기는 1980년대 작품인 지라..아마도 화질이나 음향상태는 그리 좋지 못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내용이 내용인지라 ㅠㅠ, 하치에 비해 우리개 이야기는 최근 작입니다 해서 내용도 좀 심플하고 현대적이지만..또 역시 사람과 강아지의 교감이란..허허..어느 영화가 더 좋았다고 말하기 어려운 두 명작입니다.
찾아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