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가장 큰 지름은 3월 중 SSD를 산 것입니다. 64GB 2.5inch SATA 방식을 구입했는데
후지쓰 P8010에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생각 보다 효과는 꽤 좋아서 Vista에서 XP로 갈아타고 SSD로 바꿨더니 하드를 썼을 때
답답함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물론 사양이나 세부 속도에 있어서 최신 데탑 PC에 견줄만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특별히 게임도 안하고 이메일이나 웹 서핑, 그외 대부분의 작업에서는 훌륭하게 대응해 주는 듯 싶습니다.
SSD 업글 이후에 하드웨어 업글 욕구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일년에 별 이유 없어도 한 두번씩 했던 컴 바꿈질을 안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조금 두고 봐야하겠지요.
비싸기는 하지만 SSD를 달면 단순 사양 차이 보다는 조금 더 큰 체감 속도 향상이 있습니다.
혹시 노트북을 메인으로 쓰시는 분은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
그럼..
SSD 다니 하드웨어 업글 욕구가 안 생기네요..
이전 댓글 13
저도 요즘 제일 사고싶은게 SSD 인데요.
가격떨어지길 눈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쉽지 않네요 ^^;;
정말 티비처럼 켜면 바로 윈도우가 뜨나요? -_-;;;
부팅 속도만 생각하면 50% 정도 향상이 있습니다. TV 같지는 않습니다만 이전 2.5inch HDD 5400rpm에 비해선 좀 더 쾌적한 느낌입니다.
저도 여유가 생기면 ssd 써보고 싶네요 ^^
부럽습니다 ~~
레몬홍차님 | 큰 마음 먹고 구입한 것이라.. 살때 조금 싸게도 샀긴 했는데 1~2년 정도 업글 지름신 막아준다면 나름 선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삼성 SSD 32g SLC 인데... 용량이 좀 부족한거 빼고는..
속도면에서 크게 욕심이안생기네요.. ^^;;
노트북이 고장만 안나면 오래오래 쓸거 같아요..
제일 뽐뿌받는 기기가 바로 SSD입니다.
제 넷북의 하드가 맛이가면 얼른 교체해줄 생각입니다.
윈도 부팅용으로는 최강이죠.
제 하드가 WD6400AAKS 640GB 비스타 기준 부팅이 거의 24~33초 내인데
전문가들 말로는 SSD 탈경우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더군요.
돈모아서 6월달에 살려고 합니다. 엠트론도 좋지만 삼성것도 상당히 평판이 좋다고 하네요.
저는 하드가 160기가나 달려있는 넷북 (aspire on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넷북 CPU는 거의다 비슷한 사양의 아톰프로세스를 쓰는 것 같았는데, 역시 하드보다 SSD로 돌리게되면 체감 속도가 훨씬 빨라지는지요?
저도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Link)www.kbdmania.net
1.8인치 하드를 쓰는 제 놋북은 SSD를 달아주자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그냥 완전 날아다니죠.
전송속도등은 데탑의 하드들이 뽑아내는 최대속도에는 못미치지만, 접근속도와 최대속도를 꾸준히 뽑아주는 능력이 최대 장점인거죠 ^^
아.. 칸트님 덕분에 SSD 뽐뿌가... -_-;;
전 부팅보다 프로그램 로딩속도가 마음에 들더군요. 1년전에 1.8인치짜리로 샀던지라 70만원이라는 고액을 투자했지만 엑셀, 워드 로딩속도 1초미만...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