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납땜질





G5와 데쓰애더 방출하고 G3를 주력 마우스로 결정하고, G3의 버튼감이 영 꽝인지라 버튼을 옴재로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버튼 뽑는데 30분, 버튼 꼽는데 3초.
그런데 납땜 모양이 가관입니다. ㄱ 자로 땜질로 됩니다.
하고 나서 스스로도 한심해서  원래 버튼 3개 다 바꿀려다가 가장 많이 쓰는 버튼인 왼쪽 버튼만 교체하고 그냥 마우스 두껑 덮었습니다.
그래도 버튼감이 맘에 들어서 스스로 애써 대견해 하는 중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옴재와 옴차의 동거 모습입니다.
* Sad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13 16:38)
이전 댓글 7
악바리 2007-08-13 15:19
대견하십니다. 토닥토닥~
네오레오 2007-08-13 15:35
ㄱ자로 납땜이 되는 이유는, 동박이 떨어지거나 이물질 등으로 동박에 납이 안 묻을 경우, 납땜 시 동박에 열이 충분히 가해지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서 다시 납땜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상적인 납땜이 어려우면 패턴을 따라가서 연결된 다른 곳에 와이어링이라도 해주세요. 물리적인 힘을 받는 버튼인데 저 상태라면 연결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shimar 2007-08-13 15:50
네오레오님//조언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우측버튼도 마저 교체하는 겸 해서 깔끔히 마무리 지어야 겠네요.
만년스토커 2007-08-13 15:59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 인두 끝에 페이스트에 뭍혀 다시 땜질해 주시면 됩니다 추가 납도 필요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눈물나 2007-08-13 18:17
덜덜..다음번에는 깔끔하게 성공하시길..
미야곡 2007-08-13 19:30
저도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하니까 정말 쉽던데 집에서 인두기 하나 들고 하니까 모양이 가관이더군요..ㅋㅋㅋ
ZEST 2007-08-14 12:28
저도 G3마우스 버튼 교체하려 했으나 집에 있는 인두기 두개로는 아무리 해도 납이 안녹더군요..ㅡㅡ;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