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보는데...뭔놈의 스토리가 휙휙지나가는지...

총맞고 비행기 추락해도 멀쩡하게 일본까지 갔던 준후가....갑자기 왜 무슨 특수감옥에 잡혀있질 않나

선화? 뜬금없이 한국에 갔더니 왜 잡힌거고;;;

뭔 스토리가 이런답니까.

알아서 이해하라는건가;;

그래도 담주 수요일에는 어김없이 KBS를 틀거라는거 ㅎㅎ;;

갠적으로 김태희보다는 김소연이라던가요? 훨씬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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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