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시적엔 레벨업이라 함은 단지 게임에서 높은 층에 올라가거나 낮은 층으로 내려가기 위한,
또는 게임을 좀 더 재미나게 즐기기 위해 아이템을 장착하기 위한 레벨 업인 적이 있었는데...

그리고 IT분야에서 연봉을 높이기 위해 내공을 쌓는 레벨업...

근데, 장터 사용을 위해 레벨 업 신공도 있는거였군요. ^^;;

요사이 채팅창에나 올라오는 별로의 무의미...그냥 친구들과 주고 받는 글들이 제법 보여서,
아시는 분들끼리도 많이 이용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아무튼, 관리자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또, 아랫 글들을 읽어보니 오랫동안 본 사이트에서 추억을 만들어오신 원로분들도 심적, 육체적 고통이 많으시네요.

이번 계기로 한발 더 성숙된 키마냐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오늘. 월요일인데 날씨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한 주 만드는 날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전철에서 본 맨트인데, 이메일 끝 인사말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