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글 만은 바이크매니아 입니다. ^^

드디어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군요..

저도 2010년 들어서 첫 두바퀴로 출근했습니다..
상쾌하네요.. 전철로 1시간 거리를 25분에 오니.. 왕복으로 따지면,, 약 하루에 1시간이 더 자유롭게 되었네요..^^

요즘은 회사원들도 많이들 스쿠터로 출퇴근 하시던데,,
키보드매니아에는 바이크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바이크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면, '키보드매니아 투어링'로 가능할텐데.. ^^;

다시 바이크생활을 시작하니.. 회사에서 팀장님 및 동료들의 조심하라 잔소리가 귀에 못이 밖히네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느냐,,부터,,,ㅡ.ㅡ;쩝.. 이제 서른 접어 들었는데,, 아직 어리지 않나요..
4~50대 중장년층 라이더들의 투어링이 활성화 된 이 시대에 말이죠..

바이크에 관심있는 회원님들 함께해요~ ^^

저는 기종이 야마하 FZ6S 입니다.. (흔히 페이져S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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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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