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토요일날 글 쓰고 주말쉬었다 다시 사이트 들어와보니 많은 글들이 생겼네요.
너무 큰 파장이 된 것 같아서 쵸큼 난감합니다. ^^;;;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느끼고 계셨던 일이었던만큼 이번엔 조금 개선이 됐으면 합니다.
운영진의 역할도 크지만, 사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이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나가는지가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앞으로 일반 회원님들도 신규 회원들을 다독이고(또는 갈궈서라도 응..??)
같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좀 더 정확한 뜻을 전달하고 싶지만, 월요일이라 출근해서 할일이 많은지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__)
너무 큰 파장이 된 것 같아서 쵸큼 난감합니다. ^^;;;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느끼고 계셨던 일이었던만큼 이번엔 조금 개선이 됐으면 합니다.
운영진의 역할도 크지만, 사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이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나가는지가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앞으로 일반 회원님들도 신규 회원들을 다독이고(또는 갈궈서라도 응..??)
같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좀 더 정확한 뜻을 전달하고 싶지만, 월요일이라 출근해서 할일이 많은지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__)
나는야 破壞之王~!
2010.02.22 11:28:40 (*.50.40.103)
vecton님 잘못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키보드매니아를 아끼시니 그런 말씀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THINKMANIA(IBMMANIA) 현재 TP홀릭도 키보드매니아처럼 비슷한 과도기에 진입한거 같네요.
회칙과 장터회칙이 현재 TP홀릭이 새롭게 규정된 회칙부분을 부분도입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TP홀릭의 회칙은 어느정도 안정화된 상태라 생각됩니다. 딱히 비교할만한게 TP홀릭밖에 없어서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클리앙은 회칙이 딱딱해서 강퇴당하기 쉽다고 들어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던데, 암튼 키보드 매니아에서 즐겁게 지냈음 좋겠습니다.
예전에 THINKMANIA(IBMMANIA) 현재 TP홀릭도 키보드매니아처럼 비슷한 과도기에 진입한거 같네요.
회칙과 장터회칙이 현재 TP홀릭이 새롭게 규정된 회칙부분을 부분도입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TP홀릭의 회칙은 어느정도 안정화된 상태라 생각됩니다. 딱히 비교할만한게 TP홀릭밖에 없어서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클리앙은 회칙이 딱딱해서 강퇴당하기 쉽다고 들어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던데, 암튼 키보드 매니아에서 즐겁게 지냈음 좋겠습니다.
2010.02.22 11:53:30 (*.125.148.99)
조용한 웅덩이에 글하나 던졌을 뿐인데 많은 올드회원분들이 글을 다시 적는거 같습니다.
뷁톤님덕분에 키메냐를 더 사랑하는 회원분들이 느실거 같아요^^ㅋ
저도 오늘부터 글하나씩 적기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
뷁톤님덕분에 키메냐를 더 사랑하는 회원분들이 느실거 같아요^^ㅋ
저도 오늘부터 글하나씩 적기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
2010.02.22 12:31:30 (*.215.230.219)
절대 아닙니다. vecton님이 건설적인 글을 올려주셔서
운영진이 좀 더 긴장하게 되고 회원분들도 좋은 의견을 계속 올려주시는 걸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마니 부탁 하겠습니다.
2010.02.22 12:55:53 (*.41.62.56)
아닙니다...언젠가..어떻게라도 거론되어질 문제였습니다...
다만 조금 빨리냐..늦느냐의 문제였지요...
일이 더 커지기전에...이렇게 공론화 된것이 키매냐로서는 더 잘된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공론화를 통하여 키매냐가 더욱 아름다워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키매냐...만쉐이~^^
다만 조금 빨리냐..늦느냐의 문제였지요...
일이 더 커지기전에...이렇게 공론화 된것이 키매냐로서는 더 잘된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공론화를 통하여 키매냐가 더욱 아름다워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키매냐...만쉐이~^^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먼저 가입하고 문화를 만들어 갔던 이전 분들의 이러한 지적이나 개선의 노력으로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문제라는것은 항상 생기고 그것을 적극이고, 긍정적으로 해결 하는 과정에서 더 돈독한 관계가
성립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