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팔아치우고 없는 지포스 6800..

키보드 매니아만 아니었으면 아마도 GT였을 것이고..

통장에 얼마인가 돈이 좀 있었는데 오늘 정신차리고 보니

돈이 거의 남아있지를 않더군요..=.=;;

접속하면 맨날 사고팔고부터 클릭해서 뭐 괜찮은 매물 있나 체크들어가고;

그나마 지금 쓰고 있는 체리 미니 빨간불에 만족은 하는데..

다음주에 구매하기로 예약해놓은 키트로닉 키보드가 또 압박하는군요 -_-;

이번주랑 다음주 밥먹는건 학교앞에 있는 한솥도시락에서 '콩나물밥'으로 때워야 할 듯..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