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클량에서.. 체리키보드 공구글 보고.. 부랴부랴.. 가입신청..
가입신청화면에서 멈춤.. 진행안됨..
아.. 요고 가입 막아놓은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포기..
몇일후에.. 이곳 사이트가.. 가끔 깜빡거린다는 제보를 입수.. 다시 시도..
무사하 진행완료.. 인증메일 기다림..
인증메일 버뮤다로 갔는지 오지를 않음.. 이제.. 약 1주일 경과..
로그인 신청하면.. 친절하게도.. 인증 하지 않으셨다고 함..
메일도 정확히 뜸..
스팸통에도 인증메일 없음..
오늘.. 카페 운영자분 메일주소를 알아내.. 문의메일을 보내리라.. 다짐하고..
사이트 검색 시작.. (메일 못찾음.. )
포기하려던 찰나.. 매일 봤던.. 인증하지 않으셔서 못들어가오니.. 메일 확인하세요.. 가 한번 보고싶어..
로그인 시도했더니.. 로그인 성공.. ㅡㅡ;;
여튼.. 가입 완료했네요.. 3년전에.. 신입사원 입사시에.. 납땜관련.. 공부한다고.. 검색하다가..
파이핑으로 키보드 개조하시는 글들 보고.. 헤벌레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가입했었지 싶은데.. 이상하게.. 로긴이 안되어..
다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워요..^^
2010.03.08 14:12:20 (*.215.230.219)
반갑습니다. 이메일 인증을 시도하다...
문제가 있어서 다시 원상태로 복원 시킨 상황이니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
2010.03.08 14:23:02 (*.145.136.128)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반갑구요. 여기엔 잘 오셨나 그건 잘모르겠습니다. 요즘에 그리 심하지 안지만(?) 각곳에 숨어서 노리고 계신 지름신이 반가워 하실게구요. 지름신 뒤에서 낄낄거리고 계신 파산신이 계십니다.ㅎㅎ (저는 게으르신과 귀찮으신을 영접했습니다.ㅎㅎ)
2010.03.08 18:49:52 (*.248.207.124)
허허... 클량에서 키매냐 접속 안된다는 글이 있어서 가끔 깜빡 거리니 재시도 해보라는 댓글을 남긴 기억이 나네요.
그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환영합니다.
그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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