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칸트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발표되고나서...
오늘 문득보니 장터란이 굉장히 활성화돼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들 탄창충전에 들어가시는듯한 느낌이,..^^;;
저는 언제나 제대로 탄창충전 한번 해볼까 싶네요.
부러버~~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