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아주 좋습니다.
이젠 장터에서도 그닥 마음을 졸이지 않습니다.
없는 잔고를 탓하지도 않습니다.

왼손엔 거들 뿐....(응?)

요즘 키매냐에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을 겪으시는 분들이 좀 계신 듯 한대요,
웃으면서 힘내십시요~ (부엉이님 화이팅!!)

그냥 웃읍시다.


드디어..나왔습니다. 키보드 가방!!



낚시꾼을 낚았다..






닉네임 변경 후..



귀엽네요. ㅎㅎㅎ




어느 라면집 메모..



대박 계란 후라이!!



상상하지 마세요... 특히 이상한 상상은..



까울~ 노리던 물품인데.. 2차 예약요~



순간포착!!



이해가 안되는 것은... 왜 채택했을까요... -_-



덧글 : 악플 환영, 딴지 대환영, 무플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