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은 2006년에 했는데, 유령회원으로 지내다가 최근 눈팅만 열심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눈팅만 하다보니 게시판에서 사용하는 여러 단어들이 아직은 낯설고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는 단어들도 보이네요. ㅠ.ㅠ

 

며칠전에 자유게시판에 키캡 세척 질문 겸 인사를 드렸지만 ^^;; 질문게시판에서 검색을 제대로 하지 않고 올려서 상당히 민망했습니다.

 

앞으로는 검색 제대로 하도록 할께요.

 

이참에 제대로 참여해 볼려고 이렇게 글을 다시 적습니다. ㅎㅎ

 

저는 우연한 기회에 마제스터치 흑축을 2006년에 구입해서 써보니 맘에 들어서

 2007년에 하나더 구입. 집, 회사에서 각각 사용중 이었습니다.

근데 텐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에 나온 마제2 텐키 흑축 또 구입..ㅠ.ㅠ 흑축만 3개입니다.

 

막상 텐키 흑축을 사니까. 회사에서 쓰는 풀배열을 텐키로 바꾸고 싶은 욕망이..ㅠ.ㅠ

계속 장터만 눈팅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또 흑축만 4개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적다가 보니 이건 뭐..

 

암튼 키보드매니아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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