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724를 구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이거 키압이 상당한거 같군요^^;


닙급으로 구해서 사용하다 이미 청축과 갈축에 길들여진 손가락이라.. 키압을 못이기겠네요 ㅎㅎ


손가락이 아프다고 농성을 벌여서 살포시 박스에 넣어뒀습니다. 한 1~2년 묵히면 또 그리워져서 꺼내서 쓰겠지요^^


그나저나 벌써 10시...... 흑흑 하루가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스물열살... 아자아자 (2011년도에... 스물열살... 지금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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