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베이에 찾던 물건들이 하나 둘씩 올라와 몇개를 질렀습니다. 근데 최근 셀러들이 주소가 확인(Confirm) 안되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면서 환불을 하지 않나 자꾸 뭐라 이멜을 보내지 않나 짜증닙니다. 지금까지는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데 무신 일인지... 뭐 Account Veryfy를 받는 것도 어렵고... 돈 내고 산다는데 뭐가 그리 어려운지... 사는 사람 보호를 잘 하려다 보니 그런건지... 파는 사람들이 넘 신중하네요... 요즘 무슨 새로운 일이라도 있는 건지... 답답하네요...

그러니까 구매대행을 하는 거겠죠... 이베이의 대가이신 naga님 조차도....

에휴 Paypal 하루 종일 낑낑대느라 골이다 띵합니다... @.@

ps. 자게에 올린다는 걸 질답에 올렸습니다. 방금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혹 의아해하신 횐님들에게는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