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나 공구는 일단 닥참이라고 들었습니다.


키매냐에서 하는 래터링지 공구나 알루범폰 공구야 소량만 참여하긴 했습니다만..


예전이었으면 이정도 금액도 돈ㅈㄹ이라고 생각했겠죠.


지금은 엄청나게 저렴하구나 오오........!!!!!!!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옆동네에서 키캡3세트와 삼미니 기판+소자 구입하느라 이거로 35정도 깨지고..


앞으로 공구하면 계속 참여하겠죠.


조립할줄도 모르면서 저는 왜 이럴까요 OTL..........


(조립도 못하면서 삼미니 기판, A87 기판 2개, 아이콘2nd 2개, 림케비2개를 가지고 있긴한데...말 그대로 조립도 못하면서입니다.

제xx님을 찾아뵈며 열심히 배워야죠. 기판 3개정도 날릴각오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