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들지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공지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너무 애정이 깊어서 생긴일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반만 맞는 말입니다.

 

그 것은 지배층의 교육이고 쉽게 포기하게 만들려는

프레임 이론에 의한 세뇌 되어진 말일지도...

 

 

극단적인 예일 수 있지만

MB가 싫다고

아버지가 싫다고

자식이 싫다고 떠날 수 있나요?

 

 

세상에 항상 좋은 일만 있지는 않고

슬픈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슬픔이 있어서 기쁨이 배가 되는 것이 아닐련지...

 

비도 많이 오고해서 조금 꿀꿀해서

두서 없는 글을 적었네요.

 

 

가슴 아프지 않게 조금만 사랑하세요!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ps. 갑자기 동호회가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동호회입니다.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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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同好會) 또는 클럽(club)또는 써클은 공통의 관심사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동아리라고도 하며 동아리라는 말은 특히 한국대학에서 많이 사용한다.

자원봉사, 취미, 정치, 종교 등의 여러 목적과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동호회가 있으며 이러한 동호회는 흔히 학교, 지역, 기업,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단위로 구성된다.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을 위하여...